자신을 돌보는 일은 세상에 기여하는 일입니다 등잔에 기름이 떨어지면 불빛이 희미해지고 마침내 꺼집니다. 세상을 밝힐 등불이 되고 싶다면 늘 기름을 넉넉히 채우세요. 자신을 돌보는 일은 세상에 기여하는 일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