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돌보는 것은 이타적인 행동이기도 합니다

나 자신을 돌보지 않아서 나의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면, 나는 이웃과 세상에 좋은 것을 줄 수가 없습니다.

도리어 민폐만 끼치게 되지요.

내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단정해야만 비로소 우리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습니다.

그러므로 나를 돌보는 것은 이타적인 행동이기도 합니다.